몽골로 떠나다.
세번째 방문이다.
건강이 예전같지 않으니 가만가만 다녔지만
아름다운 자연과 별이 빛나는 몽골의 밤은 늘 새롭고 상쾌하다
여행이란 설레임과 감동, 그외에도 조용히 나를 들여다 보게하는 시간이 있어 좋다.
값진 성과다.
여여함을 얻었다는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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