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글과 사진
봄햇살이 따뜻한 날 나들이를 했다
다시 가보리라고 벼르던 이효석 문학관...
인적이 없어서 더 좋았다.
비록 메밀밭의 운치는 없었지만
이효석의 생애와 취향,그리고 이효석의 문학세계와
이효석과 평창등으로 구성돼 있는 전시관을
둘러볼수 있어서 값진 나들이를 한셈이다.
2017. 3.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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